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두 감독 000이 닮았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7-06 09:08
2010년 7월 6일 09시 08분
입력
2010-07-06 07:00
2010년 7월 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선수선발땐 이름보다 실력
탁월한 전술…클럽서 명성
우루과이와 네덜란드의 4강전은 지략가들의 승부로도 흥미를 끈다. 서로가 뜨고 진 시점이 맞물렸다는 사실도 더욱 묘하게 느껴진다.
월드컵 초창기 세계 축구를 주름잡은 우루과이가 60년대 내리막길을 걸었다면 네덜란드는 70년대 들어 창시된 ‘토털사커’를 내세워 전성기를 구가했었다.
우루과이 오스카 타바레스(63) 감독과 네덜란드의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58) 감독에게는 몇 가지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이름값에 구애받지 않는 선수 선발과 탁월한 전술적 운용이 바로 그것. 여기에 클럽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올렸다는 사실도 추가할 수 있다.
다만 유일한 차이라면 타바레스 감독은 이미 한 차례 대표팀을 이끌었다는 사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2008년 여름에 처음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지금에 이르렀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500명 스톰섀도 미사일에 사망”… 국정원 “첩보 파악중”
“기술 유출-위조 상품, 韓지식재산 위협… AI 활용해 막을 것”
푸틴 “신형 IRBM, 핵무기 위력… 대량생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