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빅마우스] 조범현 감독 “봉중근? 둘 중 하나지. 선발 아니면 구원”
Array
업데이트
2010-11-01 08:01
2010년 11월 1일 08시 01분
입력
2010-11-01 07:00
2010년 11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둘 중 하나지. 선발 아니면 구원. (조범현 감독. 봉중근의 쓰임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는 말에)
○몰라. (조범현 감독. 1일 KIA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KIA 선발을 묻자)
○둘이 무슨 얘기 하겠어요. 그거 말고. (김시진 투수코치. 30일 김동재 코치 돕기 자선경기를 위해 KTX를 타고 조범현 감독과 서울로 함께 올라간 뒤 함께 내려오며 야구 얘기만 했다며)
○최단신이라는 말은 빼주세요. (손시헌. 2루수 정근우와 함께 역대 국가대표 최단신 최강 키스톤 콤비 아니냐는 말에)
○메이저(리그)가 다르긴 다른가. (김현수. 추신수가 누가 봐도 파울볼이 될 것 같은 타구를 홈런으로 쳐내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쉬면 안 되나봐. (정근우. 조범현 감독이 몸이 조금 무거운 것 같다고 하자 매일 쉬지 않는 SK 훈련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며)
○제 스타일이잖아요. (안지만. 유니폼 ‘J. M. AN’이 ‘J MAN’이라고 읽힌다고 하자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힙합스타일이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새벽 정읍 2.5규모 지진…유감신고 2건, 재난문자는 ‘혼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