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우리 쉬는거 절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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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4일 17시 31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여 금메달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쓰고 있다. 몸 풀기에 열을 올리던 김현수와 봉중근이 미소를 띄고 있다.

사직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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