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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니콜母 “돈 때문에 자식 인생 도박하는 부모 없다…거짓에 무릎꿇지 않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0 10:26
2011년 1월 20일 10시 26분
입력
2011-01-20 09:19
2011년 1월 20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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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어머니 트위터 글
그룹 카라 멤버 니콜의 어머니가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니콜의 어머니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돈 때문에 자식의 인생을 도박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자식이 그토록 피땀으로 만든 오늘의 영광을 스스로의 손으로 돈 때문에 무너뜨리는 부모는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우리들의 아이들은 꿈을 꾸며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이제껏 흘린 피땀을 뒤로 한채 이런 상황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현실…앞으로도 넘어야 하는 산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알면서도 선택해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딸들이니까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겁니다. 있는 그대로 얘기할겁니다. 거짓에 무릎 꿇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 니콜 어머니의 글은 트위터에서 삭제된 상태. 그러나 기록이 남아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 계속 글이 확산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카라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은 19일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19일 오후 구하라는 계약해지 선언을 번복하며 소속사에 잔류하기로 결정, 나머지 3명만이 계약해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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