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형돈 아내 한유라, 과거 드라마 출연 ‘청순미모’
Array
업데이트
2011-03-09 10:51
2011년 3월 9일 10시 51분
입력
2011-03-09 10:32
2011년 3월 9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출연당시 한유라.
개그맨 정형돈의 부인이자 방송작가 한유라의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유라는 지난 2005년 종영한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여고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극 중에서 한유라는 자살한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힘들어하는 여고생 예지 역할을 맡아 신인이었음에도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 일명 ‘미녀작가’라는 애칭답게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방송연예과 출신인 한유라는 정형돈과의 열애 공개 후 방송 출연 경력이 알려지자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방송 일이 하고 싶어서 방송연예과에 들어갔고 대학 시절 우연한 기회로 좋은 추억으로 남겼던 일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8년 SBS ‘미스터리 특공대’를 통해 정형돈과 인연을 맺고 2009년 9월 결혼했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 합의… ‘자위권’ 명기해 충돌 불씨 여전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