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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한예슬, 북한 스파이 역으로 안방극장 컴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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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21:15
2011년 4월 14일 21시 15분
입력
2011-04-14 11:48
2011년 4월 14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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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한예슬. 스포츠동아DB
한예슬이 북한 스파이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한예슬은 7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극본 김은영·연출 황인혁)에서 주인공인 한명월 역을 맡았다.
한예슬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해 1월 막을 내린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후 1년5개월 만이다.
‘스파이 명월’은 북한의 미녀 스파이인 한명월이 한류스타인 남한의 남자 배우를 만나 벌이는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한명월은 완벽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정예요원이지만 넘치는 호기심 탓에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이다.
‘스파이 명월’ 제작진은 “한예슬은 그동안 여러 드라마에서 독특한 매력을 보여줬다”며 “톡톡 튀는 한명월 역이 한예슬은 최적”이라고 밝혔다.
‘스파이 명월’은 장나라·최다니엘 주연의 ‘동안미녀’ 후속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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