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화요비, ‘미스 리플리’ 삽입곡 불러
Array
업데이트
2011-06-03 14:49
2011년 6월 3일 14시 49분
입력
2011-06-03 14:43
2011년 6월 3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화요비가 드라마 ‘미스 리플리’ 삽입곡을 불렀다.
가수 화요비는 5월 30일 방송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삽입곡 ‘유리’를 불렀다. ‘유리’는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위험한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반쪽’과 ‘장미’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전해성의 작품이다.
특히 드라마 스토리와 화요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의 감정선을 잘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화요비는 3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 특집 4탄 ‘더 뮤지션’에 출연해 기타리스트 함춘호, 베이시스트 신현권, 드러머 배수연 등 뮤지션들과 함께 ‘어떤가요’를 들려줄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