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최기환 아나 “사랑했던 여자, 알고보니 남편 있는 유부녀”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1-06-21 08:55
2011년 6월 21일 08시 55분
입력
2011-06-21 08:44
2011년 6월 21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기환 아나운서가 유부녀를 만났다고 충격 고백을 했다.
최기환은 20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밤)에 출연해 ‘남자는 왜, 여자는 왜’란 주제로 남녀 심리 청문회에 참여했다.
이날 정용화가 남자친구 있는 이성에게 농락(?) 사연을 털어놓자, 최기환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사랑이라고 할 만한 사람을 만났다. 어느 날 밤에 술을 함께 마셨는데 마시다 보니 여자친구가 많이 취했다”며 “집이 어디냐고 계속 물으며 부축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저 멀리에서 웬 남자가 뛰어오는 것을 봤다. 그때 여자친구의 오빠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내게 ‘넌 누구냐’고 물었다”며 “난 당당히 남자친구라 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여자친구의 남편이었으며 무려 동거 중이었던 것. 최기환은 “그 이후 그냥 게임 끝이었고 그 후로 여자가 무서워졌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출처|SBS ‘밤이면 밤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민주당 전대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첫 유죄 확정
英 정부, 기업-부유층 겨냥 “71조원 증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