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노홍철, 유재석 감동문자 공개…“우리는 할 수 있다. 말하는대로”
Array
업데이트
2011-07-12 20:34
2011년 7월 12일 20시 34분
입력
2011-07-12 20:22
2011년 7월 12일 2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민MC’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보낸 감동의 문자가 공개됐다.
노홍철은 지난 11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에서 유재석이 보낸 문자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오늘도 비를 맞으면서 조정 연습을 하다 왔는데 재석이 형에게 문자가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형제들이여 너무 지치고 아프고 힘들더라도 우리가 함께라면 그 무엇도 우리는 할 수 있다.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말하는대로. 파이팅 스파르타”라는 감동적인 내용을 담은 유재석의 문자를 공개했다.
노홍철은 이어 “손이 다 까졌지만 좋은 사람들과 하고 있는게 정말 신난다”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방송을 들은 누리꾼들은 “역시 무한도전이다”, “계속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국민MC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무한도전 영원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0일 열리는 ‘STX Cup Open Regatta’에 참가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