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쑨양 “은메달 아쉽지만 박태환에게 한수 배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25 07:00
2011년 7월 25일 07시 00분
입력
2011-07-25 07:00
2011년 7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쑨양=
내 주종목은 1500m지만 400m에서 박태환에 패해 아쉽다. 하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박태환은 첫 200m 구간에서는 나보다 빠르지만 마지막 200m 구간에서는 내가 더 빠르다. 그러나 초반 200m에서 그가 굉장히 빨랐고 따라잡을 수 없었다. 1번 레인에 서는 바람에 다른 경쟁자들이 그를 의식하기 어려웠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나 살해당하면 대통령 죽여라”…경호원에 명령한 필리핀 부통령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