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길, 개리와 불화설에 “우리는 정말 맞지 않는다”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1-09-09 10:59
2011년 9월 9일 10시 59분
입력
2011-09-09 09:52
2011년 9월 9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쌍의 멤버 길이 개리와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길은 9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Y-STAR '식신로드‘에 데프콘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의 질문에 즉석에서 대답하는 ’바로바로 물어봐‘ 코너를 촬영했다.
한 시청자는 길에게 개리와의 불화설에 대해 질문, 이에 데프콘은 "둘은 오랜 친구 사이라 농담으로 하는 말일 뿐, 둘 사이는 좋다"고 대신 답했다.
하지만 MC 정준하는 길에게 “권태기가 온 것 아니냐”며 "정확한 입장을 듣고 싶다"고 묻자 길은 “권태기는 이미 지나갔다. 그냥 서로가 맞지 않는 것이다”라며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정말 안 맞는다”고 솔직히 고백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길과 개리의 불화설 해명 외에도 ‘식신로드’ MC인 쥬얼리 세미로부터 박정아의 근황을 전해듣고 안절부절하는 길의 모습도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