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결혼 6년차 송선미 “외출할 때마다 남편에게 옷 검사 받아”
Array
업데이트
2011-09-16 14:27
2011년 9월 16일 14시 27분
입력
2011-09-16 11:07
2011년 9월 16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송선미가 깨소금 쏟아지는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패션채널 FashionN(패션앤) ‘여배우하우스 2’에 출연한 송선미는 유명 미술감독 남편과의 달콤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올해로 결혼 6년차인 송선미는 “외출할 때 마다 남편에게 옷 검사를 받는다”고 말했다. 짧은 원피스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으면 남편이 “그러고 나가려고? 안 예뻐”라며 청바지와 티셔츠를 꺼내준다고 말해 MC 군단의 부러움을 샀다.
송선미의 결혼 이야기에 MC 윤지민은 “나도 옷 골라주는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인연을 맺은 송선미와 윤지민은 당시를 추억하기도 했다. 윤지민은 “대회 내내 긴 머리를 유지하던 송선미가 본선 때 갑자기 숏커트로 파격 변신해 2위로 입상했다”며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송선미는 직접 기타를 들고 나와 그간 숨겨뒀던 기타 실력을 공개했다. 그녀의 수준급 기타 실력에 촬영장에서는 박수 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고.
이외에도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송선미의 동안 비법과 골동품 애호가인 남편과 함께 사 모은 이색 아이템들은 16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1문제 틀린 경북 의대생…‘휴학 중 상향 지원’ 우려 현실로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치킨값 오르나…대형 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도입 확산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