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악녀 윤아정, 블랙시스루+레드 립 ‘치명적 매력’
Array
업데이트
2011-10-26 09:28
2011년 10월 26일 09시 28분
입력
2011-10-26 09:23
2011년 10월 26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윤아정. 사진 제공 | QUEEN, 와이트리미디어
차세대 악녀 윤아정이 고혹적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화이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윤아정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깊은 눈빛의 아이 메이크업, 강력한 레드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몽환적인 그의 표정은 묘한 카리스마를 풍긴다.
윤아정은 “드라마 촬영과는 또 다른 느낌의 작업이라서 많이 설레기도 하고 긴장했지만 모두들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과 메이크업을 통해 또 다른 윤아정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윤아정은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서 엄마의 친딸 은님(정은채 분)의 등장으로 불안과 초조, 분노가 뒤섞인 홍주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아정의 화보는 매거진 ‘QUEEN’의 11월호에 공개.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산비리 군무원에 징계부과금 117억 부과…사상 최고액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