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성시경, 노래방 화면에 데뷔초 모습이…‘굴욕’
Array
업데이트
2011-10-27 15:15
2011년 10월 27일 15시 15분
입력
2011-10-27 14:32
2011년 10월 27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시경의 데뷔초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성시경과 김조한, 김건모,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노래방 세트에서 성시경의 신곡 ‘난 좋아’를 불렀다. 이때 노래방 기기에서 성시경의 데뷔 초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데뷔 초 모습을 본 성시경은 “진짜 싫다”라고 정색했다. 그러나 규현은 성시경의 노래를 계속 불렀고 성시경은 노래방 기계에 나온 자신의 데뷔초 모습을 계속 지켜봐야 했다.
마지막에는 성시경이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까지 등장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MC 김구라는 “과거에는 춤도 추고 방송을 열심히 했나보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의 곡을 정중하게 거절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또 성시경은 “종신이 형은 워낙 편한 사이라서 그렇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이재명, 한국 최대 리스크” 홍준표 “범죄자 대통령 만들겠나”
‘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
김어준 “암살조” 출처 어디?…美국무부 “그런 정보 아는 바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