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범수 미모의 아내 이윤진, 3개 국어 능통…‘유럽의 맛’ 캠페인 진행
Array
업데이트
2011-11-09 15:03
2011년 11월 9일 15시 03분
입력
2011-11-09 14:55
2011년 11월 9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국제회의 통역사인 이윤진. 사진제공 | 민커뮤니케이션
영화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국제회의 통역사인 이윤진이 유럽 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유럽의 맛’ 캠페인의 공식 프리젠터로 위촉됐다.
이윤진은 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최대 음식 박람회인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11’에서 유럽 연합의 산하기관인 EC DG AGRI(유럽위원회 농업 및 농업 발전 집행위원회의 총국)의 모든 행사를 진행하며 국제 행사 진행자로 나선다.
EC DG AGRI 측은 “이윤진은 다양한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프랑스어 등 3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유럽의 전통적인 음식 문화를 잘 알리는 적합한 인재라 판단되어 행사의 진행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통역사 이윤진은 “의미 있는 행사에 홍보대사와 사회자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유럽과 우리나라의 식문화 교류에 큰 도움이 되기 위해 유럽의 풍부한 맛과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일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5월 이범수와 결혼 후 3월 첫째 딸을 출산한 이윤진은 ‘유럽의 맛’ 캠페인 외 ‘G20 HLP Conference’, ‘세계인의 날’ 등 글로벌 행사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 이윤진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가수 비의 미국 할리우드 진출을 도운 영어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11월 국방부 장관 공관서 尹, 계엄 암시 발언” 진술 확보
내홍 불거진 개혁신당… 이준석, ‘김철근 경질’ 허은아에 “결자해지 하라”
우원식 “여야, 내란 국조특위 명단 20일까지 내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