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주병진과 만날까?
Array
업데이트
2011-11-16 14:40
2011년 11월 16일 14시 40분
입력
2011-11-16 14:35
2011년 11월 16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동아일보DB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 후보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주병진과 만날까.
12월1일부터 시작하는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의 출연자로 거물급 정치인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유력한 후보로 박근혜 전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주병진 토크 콘서트’ 제작진은 16일 스포츠동아와 전화 통화에서 “특정 인물을 거론할 수 없지만 정치인에게 출연 섭외를 한 것은 사실이다. 계속 접촉하며 출연 날짜를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연예인은 물론 사회 저명인사, 이슈 메이커 등 다양한 인물을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비공개로 진행하던 ‘무릎팍 도사’와는 달리 300~500명의 방청객이 있는 공개 토크쇼이다.
현재 ‘주병진 토크 콘서트’의 첫 게스트는 야구선수 박찬호로 확정됐다. 첫 녹화를 앞두고 정치인 및 다양한 인물들이 후보에 올랐지만 박찬호가 최종 결정됐다
최근 일본에서의 활동을 끝내고 국내 복귀를 앞둔 박찬호는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 앞으로의 선수 활동 계획과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등록금 16년 동결에 더는 못 버텨” 주요 대학 5% 인상 추진
눈폭탄 3주만에야 재난지역 선포… 수도권 대체 매립지 스톱 위기
고가 가공식품 6% 오를때 저가 16%↑… ‘칩플레이션’에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