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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기영 앨범 나얼이 디자인…조규찬·소이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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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21:25
2011년 11월 23일 21시 25분
입력
2011-11-23 11:41
2011년 11월 23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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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의 새 음반에 가수 나얼이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나얼은 박기영의 크리스마스 앨범 ‘크리스마스 러브레터’의 앨범 디자인에 참여했다.
나얼은 재킷 디자인뿐만 아니라 박기영의 회사 유니웨이브의 CI 작업도 했다.
단국대 서양화과 출신인 나얼은 디자이너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나얼은 2003년과 2007년 개인전을 열었고, 티셔츠 등 패션 디자인에도 참여한 바 있다. 얼마 전에는 그룹 보이즈투맨의 내한공연 포스터도 디자인할 만큼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다.
박기영의 음반에는 나얼 뿐만 아니라 박기영과 친분이 있는 많은 스타들이 참여했다. 21일 진행된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연기자 소유진과 김원준, 크라잉넛의 한경록이 참여했다.
이밖에 가수 조규찬은 수록곡 ‘렛 잇 스노’에 피쳐링으로 참여했고, 조규찬의 처제인 가수 소이는 박기영의 앨범에 영어 가사 디렉터로 참여했다.
팝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의 리더 이주한과 클래지콰이의 DJ클래지 등도 참여했다.
박기영은 음반 발매를 기념해 12월 17일~18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크리스마스 러브레터’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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