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민정-소녀시대 수영 ‘제 3병원’ 출연 확정
Array
업데이트
2012-03-20 11:22
2012년 3월 20일 11시 22분
입력
2012-03-20 11:08
2012년 3월 20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 수영(왼쪽)과 배우 김민정(오른쪽). 스포츠동아DB
연기자 김민정과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케이블·위성 채널 tvN 메디컬 드라마 ‘제 3병원’(가제)에 출연한다.
‘제 3병원’(극본 성진미·연출 김솔매)은 대안병원의 한 형태인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양방과 한방의 의학 대결을 다룬 메디컬 드라마다.
신경외과 레지던트 혜인 역에 캐스팅된 김민정은 2007년 출연한 의학드라마 ‘뉴하트’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털털하고 가슴 따듯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소녀시대의 수영은 사랑스런 비올리스트 의진 역을 맡았다.
김민정과 수영 외에도 김승우, 오지호가 캐스팅됐다. 김승우는 냉철한 신경외과의사 두현 역을, 오지호는 감성적인 한의사 승현 역을 맡는다.
‘제 3병원’은 4월초부터 사전 제작에 돌입하며 7월 말, tvN 월화드라마로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지정… 토지보상 등 과제 산적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유죄 판결 파기환송
明 “대우조선 파업때 尹에 ‘강경 진압하라’ 보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