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하나 “슬퍼…30번 넘게 봤다” 밝혀
Array
업데이트
2013-01-17 14:10
2013년 1월 17일 14시 10분
입력
2013-01-17 14:04
2013년 1월 17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하나.
배우 유하나가 신예 스피드의 팬임을 자청했다.
유하나는 최근 남성 7인조 스피드의 ‘슬픈약속’과 ‘It’s over’ 뮤직비디오를 보고 “감동 받아 30번 이상 봤다. 모두 꼭 한번은 봐야하는 뮤직비디오”라고 소개했다.
유하나는 “스피드 ‘슬픈 약속’ 대박나세요. 너무 슬퍼. 완전 팬이에요”라고 적은 종이를 들고 응원에 나섰다.
특히 그는 “기아타이거즈(광주) 선수들도 많이 봐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남편인 이용규 선수의 연고지를 홍보하는 등 내조에 힘썼다.
유하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하나 예쁘다", "유하나도 스피드 팬?", "유하나 귀엽다", "유하나 태도 논란 있던데 안쓰럽다", "유하나 너무 울어서 화장 고친거 같던데 힘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피드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It’s over’ 무대를 다비치 강민경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하나는 최근 방송된 '강심장'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여 일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유하나 측은 17일 "너무 많이 울어 화장을 고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미경으로 휴대전화 확대해보니 진드기 꿈틀…자주 소독해야
野 “반도체만 특혜 안돼” 업계 “TSMC 등 24시간 돌아가는데…”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