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유리 “세탁기 안에서 돌다가 정학…” 헉!
Array
업데이트
2013-01-24 20:20
2013년 1월 24일 20시 20분
입력
2013-01-24 20:01
2013년 1월 24일 2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유리. 사진출처|사유리 미
사유리가 학교에서 정학 당한 이유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유리가 3번이나 정학당한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사유리 과거 SNS 멘션 캡처사진이 게재됐다.
사유리는 과거 자신 SNS를 통해 3번이나 정학당한 이유를 털어놨다.
사유리는 "첫번째 정학이유는 기숙사 탈주다. 난 밤에 혼자 기숙사 창문부터 빠져 나가 호수에 갔지만 무서운 가발 선생님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사유리 "2번째 정학이유는 내가 세탁기 안에 들어가 빙빙 돌고 있는 것을 선생님이 목격했기 때문이다"고 고백했다.
또 사유리는 "3번째 정학이유는 독일 수학여행에 갔다가 생긴 사건 때문이다. 독일호텔 베개를 배에 두르고 그 사이에 포르노 잡지를 넣었다. 선생님에게 걸렸다"고 덧붙였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사유리 정말 독특하다" "세탁기는 왜 들어 간거지?" "파란만장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스톰섀도 공격으로 북한군 500명 사망” 우크라 매체 주장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