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D포토] 전설의 주먹 주역들, 주먹 쥐고 힘찬 파이팅
Array
업데이트
2013-03-08 14:57
2013년 3월 8일 14시 57분
입력
2013-03-08 13:44
2013년 3월 8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점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 3명이 40대 중반이 돼 화제의 TV리얼리티쇼에 출연해 다시 최고를 겨룬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설의 주먹’은 내달 1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한국인은 싫다고 기피해”…대신 일하는 외국인, 월급 302만 원 번다
[사설]공무원은 일손 놓고, 개혁은 표류하고, 부처는 엇박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