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고, 8세 소년 사망…부상자 130여명 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6 10:20
2013년 4월 16일 10시 20분
입력
2013-04-16 10:10
2013년 4월 16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고. 사진출처|NECN Jackie Bruno 기자 트위터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고… 사상자 급증
[동아닷컴]
보스턴 마라톤 현장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전문 언론 CNN은 이번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CNN은 사고 사망자 중 8살 소년이 있으며, 부상자 중 40여명은 위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망한 소년은 결승점 부근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변을 당했으며, 구체적인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폭발 사고는 현지시간 15일 2시 50분경, 제117회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방인 보일스톤 거리에서 일어났다. 경기가 끝난지 3시간 가량이 지난 뒤였지만, 많은 관중들과 일반인 참가자들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스턴 경찰 측은 뉴욕 포스트를 비롯한 몇몇 외신의 ‘경찰은 이미 20세의 사우디아라비아인 용의자를 체포했다’라는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NECN Jackie Bruno 기자 트위터
▲ 동영상 = [영상] 보스턴 마라톤 대회 테러 첫 폭발 장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헤어진 연인의 직장 동료 때리고 납치한 60대…“전 여친 만나게 해줘”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진통 계속…학교-총학 3차 면담 결렬
‘생후 1주일 장애아 살해 혐의’ 30대 친모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