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정신줄 놓고 웃음 많아져”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3-04-21 11:06
2013년 4월 21일 11시 06분
입력
2013-04-21 11:04
2013년 4월 21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쥐라기 숲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쥐라기 숲을 탐사하며 벌레를 먹는 멤버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듯 괴로워 했다.
박보영은 "보영아 넌 할 수 있어. 벌레를 안 먹어도 버틸 수 있단 말이야. 저에게 힘을 주세요. 벌레를 안 먹었으니까요"라고 혼잣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고픈 현상이 심해지면 사람이 조금 정신을 놓으면서 웃음이 많아진다"고 공복분열 증세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불쌍하다",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벌레는 진짜 죽어도 못 먹지",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힘내세요",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진짜 배고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기중앙회 “‘비상 계엄 사태’로 수출 중소기업 26.3%가 직·간접 피해”
“니들이 계엄맛을 알아?”…‘햄버거 회동’에 불똥 튄 롯데리아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