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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주역들, 주말 광주 전주 대전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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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0:44
2013년 4월 24일 10시 44분
입력
2013-04-24 10:30
2013년 4월 24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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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설의 주먹’ 주역들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왼쪽부터). 동아닷컴DB
영화 ‘전설의 주먹’의 주연배우들이 또 한 번 지역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전설의 주먹’ 주인공인 황정민과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를 비롯해 이들의 고교시절을 연기한 박정민, 구원, 박두식, 이졍혁이 27일과 28일 전주와 광주, 대전, 천안 지역 극장을 찾아 관객을 직접 만난다.
10일 개봉해 상영 3주째에 접어든 영화의 주인공들이 꾸준히 관객을 찾는 행보는 이례적인 경우다.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이루고 있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출연배우 모두 뜻을 모았다.
이 기간 ‘전설의 주먹’ 배우들은 전주국제영화제도 찾아 관객과 만난다.
27일 오후 8시 전주 CGV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전설의 주먹’ 관객과의 대화에는 강우석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등 배우들이 모두 참석한다.
이어 밤 9시에는 메가박스 전주에서 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받은 ‘전설의 주먹’을 상영하고 이후 강우석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한편 ‘전설의 주먹’은 경쟁작들을 따돌리고 평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3일까지 누적 관객 132만9979명(영화진흥위원회)을 모았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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