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최강창민, 재경과 입술 닿을 듯 말듯 과자키스 ‘아찔’
Array
업데이트
2013-04-24 17:52
2013년 4월 24일 17시 52분
입력
2013-04-24 17:38
2013년 4월 24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강창민과 재경이 과자키스 윗몸일으키기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새로운 도전자 목동 핑퐁스를 맞았다.
이날 예체능팀은 시합에 앞서 뱃심을 기르기 위해 커플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레인보우 재경과 커필이 됐고, 최강창민은 재경이 물고 있는 과자를 먹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생각만큼 잘 되지 않자 이 모습을 본 강호동이 “러브라인을 기대했지만 사이가 더 나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재경은 입단 테스트에서 '탁약멍'(탁구 약간 멍청이) 최강창민을 이기며 예체능 팀원으로 확정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