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노현희 어머니 “딸 성형 반대, 귀가 얇아서…”
Array
업데이트
2013-05-05 10:57
2013년 5월 5일 10시 57분
입력
2013-05-05 09:56
2013년 5월 5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노현희의 어머니가 딸의 성형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노현희 어머니 윤수자씨는 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딸이 성형을 또 하면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윤수자 씨는 “본인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나. 한번 잘못된 성형은 고치면 고칠수록 잘못되더라. 성형은 안 해야 하는게 내 원칙이다. 나는 눈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딸이 성형에 대해 상의를 한 적이 없다. 진짜 그게 제일 속을 많이 썩였다. 그러니까 욕을 하게 됐다”며 “"귀가 얇아서 사람들이 이렇게 해서 예뻐질거라고 하면 금방 넘어간다. 못 말린다”고 말했다.
노현희는 “이제는 성형 부작용으로 위해 지원활동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내려놓고 힐링했다. 오히려 다 밝히고 인정하니 더 좋은 일들이 생기는 것 같다”며“다 시청자분들과 주변 지인들이 응원해준 덕분이다”고 말했다.
사진출처|MBC ‘세바퀴’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이기흥 자택-대한체육회 등 압수수색… 부정채용-후원용품 유용 의혹 전방위 수사
육아휴직자 13년만에 첫 감소… 작년 출생아 급감에 3% 줄어
아르헨-伊-헝가리 정상, 트럼프 취임식 초대받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