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영자 해명 “오지호 나쁜 손, 나는 혼자 설레서…”
Array
업데이트
2013-05-08 22:29
2013년 5월 8일 22시 29분
입력
2013-05-08 22:22
2013년 5월 8일 2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영자 해명
이영자 해명 “오지호 나쁜 손, 나는 혼자 설레서…”
방송인 이영자가 배우 오지호와 얽힌 에피소드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8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 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홍진경은 “오지호 나쁜 손 동영상이 너무 웃겨서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영자는 “오지호가 옆으로 안을까 앞으로 안을까 하다가 손이 저절로 그렇게 됐다. 그때 내가 갑자기 달려와 순간 오지호는 옆으로 안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 손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자는 “내가 스페인 투우에 나오는 소처럼 보였다고 하더라”며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손을 바꾼 거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혼자 설레서 잠도 못자고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자 해명 듣고 보니 웃기면서 슬프네’, ‘이영자 해명 역시 당당하다’, ‘이영자 해명, 본인도 민망했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홍 불거진 개혁신당… 이준석, ‘김철근 경질’ 허은아에 “결자해지 하라”
트럼프 2기 앞 ‘코리아 패싱’ 공포… 손발 묶인 외교 해법은
[단독]檢, “11월 국방부 장관 공관서 尹, 계엄 암시 발언” 진술 확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