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노홍철 부모님 문자 “내가 못됐구나…가슴 미어져”
Array
업데이트
2013-05-18 17:08
2013년 5월 18일 17시 08분
입력
2013-05-18 17:03
2013년 5월 18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노홍철 부모님 문자
노홍철 부모님 문자 “내가 못됐구나…가슴 미어져”
노홍철 부모님 문자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은 부모님에게 받은 문자에 대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노홍철은 “처음 보는 사람과는 웃고 떠들기도 잘하는데 부모님 앞에서는 입을 닫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노홍철은 “최근에 아버지 문자를 한 통 받았는데 스팸문자인 줄 알았다”며 “제목은 ‘사인 요청’, 내용에는 ‘아빠 고향 친구의 여직원 3명. 추신 전달은 아빠가 할 것임’이라는 문자였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문자를 보고 ‘내가 못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슴이 미어졌다”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노홍철 부모님 문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부모님 문자, 노홍철이 무뚝뚝했다니, 상상이 안된다”, “노홍철 부모님 문자, 나도 찔렸다”, “노홍철 부모님 문자, 공감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지인 할인’ 받은 금액은 실손보험 청구 안돼”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