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백지영 해명 “공정한 경쟁 거친 참가자 편애한 적 없다”
Array
업데이트
2013-05-19 12:27
2013년 5월 19일 12시 27분
입력
2013-05-19 12:20
2013년 5월 19일 1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백지영 해명
가수 백지영이 함성훈 편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백지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보이스코리아2’에서 참가자인 함성훈을 유독 편애한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함성훈은 니알 “백지영에게 편애를 받는 다는 악플이 있어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백지영은 “저는 특별히 함성훈 씨를 굉장히 편애한 적이 없다. 함성훈 씨는 공정하게 블라인드 오디션을 거친 실력자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오늘 함성훈 씨는 정말 잘했다. 그를 보면서 제가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의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해명 할만 했네”, “백지영 해명 했으니 함성훈에게 악플 그만”, “백지영 해명 진심이 느껴졌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성훈은 이날 경연에서 탈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Mnet의 ‘보이스코리아2’ 방송화면 캡처(백지영 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