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레인보우 조현영, 박재범에 사심방송…고우리 돌직구
Array
업데이트
2013-05-19 12:27
2013년 5월 19일 12시 27분
입력
2013-05-19 12:01
2013년 5월 19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현영사심방송
조현영 사심vs고우리 돌직구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박재범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평형의 신'을 뽑는 대결에 앞서 댄스대결을 선보였다.
레인보우의 대표로는 조현영이, 시크릿 대표론 한선화가 나서 팀 결정을 위한 대결을 벌였다. 이때 조현영은 춤보다는 박재범에게 사심을 드러내기 바빴다. 그는 박재범에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대시하며 커플댄스를 췄다.
또 조현영은 "누가 왔으면 좋겠냐"는 MC 이창명의 질문에 "박재범 씨가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고우리는 조현영에게 "연애말고 방송을 하라고"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영 사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영 사심방송 이해한다", "조현영 사심방송 웃기다", "조현영 사심방송 솔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석천, 김동성, 손호영, 박현빈, 쇼리, 박재범,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정하나, 전효성), 김지민, 오나미, 신보라,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조우리 사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