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현아 콤플렉스 고백 “광대뼈 목소리 주량”…누리꾼들 “말도안돼”
Array
업데이트
2013-05-29 23:53
2013년 5월 29일 23시 53분
입력
2013-05-29 23:19
2013년 5월 29일 2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아 콤플렉스 고백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포미닛은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현아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광대뼈, 목소리, 주량을 콤플렉스로 꼽았다. 그는 “광대뼈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늘 사선으로 웃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아는 “제일 잘 마시게 생겼는데 사실 술을 잘 못 한다.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서 멤버들이 많이 놀린다”고 말했다.
또 현아는 “목소리에 기품이 없고, 꼭 딱따구리 같아서 콤플렉스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날 잘 못 알아보는데 말을 하면 알아본다”며 “백지연 앵커와 같은 깊이 있는 목소리가 부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아의 콤플렉스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콤플렉스 고백 말도 안 돼”, “현아 콤플렉스 고백, 콤플렉스가 있었구나”, “현아 콤플렉스 고백 동감할 수 없다. 다 예뻐”, “현아, 콤플렉스 고백할 때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제공|tvN(현아 콤플렉스 고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