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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VIXX), 타이틀곡 ‘대.다.나.다.너’로 이색적인 ‘순수 청년’ 변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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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11:28
2013년 8월 3일 11시 28분
입력
2013-08-03 11:28
2013년 8월 3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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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그룹 빅스 (VIXX / 라비(Ravi), 켄(Ken), 레오(Leo), 홍빈, 엔(N), 혁)가 순수청년으로 변신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빅스 (VIXX)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리패키지앨범 타이틀곡 ‘대.다.나.다.너’ 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빅스는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버리고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순수 청년’으로 변신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빅스의 신곡‘대.다.나.다.너’는 청량감 넘치는 기타 사운드와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일리, 김현중, 에이핑크, 이정현, 비스트, 에프엑스(f(x)), 인피니트, 엑소(EXO), 파이브돌스, 걸스데이, 에이오에이(AOA), 에이젝스, 코요태, 빅스, 베스티, 아웃사이더, 크레용팝, 타히티, 엠아이비(M.I.B), 투포케이, 쥬얼리, 엠파이어, 김그림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 K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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