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롯데시네마, 韓영화 수입 분배 ‘배급사:극장=55:45’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8-29 11:50
2013년 8월 29일 11시 50분
입력
2013-08-29 11:50
2013년 8월 29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 롯데시네마가 한국영화 극장 수입 분배 비율을 조정한다.
롯데시네마는 9월1일부터 서울 지역 직영관을 대상으로 영화관과 배급사가 각각 50대 50으로 나눠 가졌던 수입 배분을 45대 55로 조정한다.
롯데시네마는 28일 “부율 변경을 통해 영세한 영화 제작사의 수익 증대를 보장해 한국영화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배급사와 제작사에 많은 수익을 보장함으로써 배급사와 영화관 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최대 극장체인 CJ CGV도 서울 지역 직영관에 한해 7월부터 한국영화 수입 분배를 종전 50대 50에서 45대 55로 조정한 바 있다.
극장과 배급사의 한국영화 입장권 수입 분배는 그동안 영화계가 끊임없이 요구해온 사안이다.
2011년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와 외화 모두 배급사와 극장의 수입 분배를 45대 55로 통일하는 권고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