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임창정, 10년만에 다시 전소속사 ‘NH미디어’ 품으로
Array
업데이트
2013-09-02 11:15
2013년 9월 2일 11시 15분
입력
2013-09-02 11:15
2013년 9월 2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창정. 사진제공|NH미디어
가수 임창정이 자신의 전성기를 함께 한 전 소속사 NH미디어와 10년 만에 다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임창정은 2003년 ‘소주한잔’이 타이틀곡이었던 10집 ‘바이’ 발표 후 계약종료와 함께 NH미디어를 떠났다가 최근 다시 10년 만에 돌아와 재계약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
NH미디어에는 현재 유키스, 김종서, 더 레이가 소속돼 있다.
nh미디어는 2일 임창정과 10년 만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발표하며 “데뷔 때부터 톱스타의 자리에 오를 때까지 함께 했던 만큼 이번 재계약을 통해 임창정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수와 배우로 활약하며 만능엔터테이너 1세대로 활약한 임창정은 친정 같은 NH미디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행보로 이달 말 약 3년 여 만에 새로운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창정은 9월 추석연휴에 방송예정인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멀티쇼 엑스(X)’ 촬영을 마쳤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늦은 저녁밥 안좋은 줄 알았지만…당뇨병 위험까지?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