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현대기아차 ‘품질경영’ 정비…R&D부문 임원 인사 단행
Array
업데이트
2013-11-11 18:34
2013년 11월 11일 18시 34분
입력
2013-11-11 18:19
2013년 11월 11일 1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가 최근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품질문제에 대한 책임을 물어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사장) 및 김용칠 설계담당 부사장, 김상기 전자기술센터장(전무)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후임은 박정길 전무(현 바디기술센터장)를 설계담당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김헌수 상무(현 설계개선실장)를 바디기술센터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전자기술센터장에는 박동일 이사(현 전자설계실장)을 상무로 진급시켰다.
이번 인사에 대해 현대기아차는 “품질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與,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안 발의
의협 비대위 “2025학년 의대 모집 중지”… 교육계 “일부 이미 수시 발표, 비현실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