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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메이크업 ① 오윤아의 글램 핑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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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1-19 16:36
2013년 11월 19일 16시 36분
입력
2013-11-11 18:24
2013년 11월 11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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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여신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드레스에 꼭 맞는 최적의 메이크업으로 플래시 앞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는 점.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레드카펫 여신 3인방의 메이크업 시크릿을 공개한다.
Pro's advice
오윤아의 글램 핑크 룩!
화려하지만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의 여신 드레스와 밸런스를 맞춘 메이크업. 번들거림 없이 은은한 광채를 살리고, 골드와 핑크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BASE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해 서로 다른 기능의 프라이머 2종을 부위별로 다르게 레이어링 하는 것이 포인트!
먼저 피부결 보정 기능의 프라이머를 얼굴 전체에 바른 뒤, 진주 펄 프라이머를 이마, 눈 밑, 콧등에 발라 하이라이트 효과를 준다. 파운데이션은 브러시로 얇게 바른 후, 볼 주위에 한 번 더 두드리듯 발라 커버력을 높인다.
EYE
쌍꺼풀 라인에 골드펄 섀도를 발라 은은함을 연출한 뒤, 블랙 리퀴드 라이너로 점막을 꼼꼼히 메운다. 속눈썹은 뷰러를 사용해 C컬 모양으로 컬링한 뒤, 롱래쉬 마스카라로 결을 살려 올려준다. 언더라인 애교살은 골드펄 섀도로 가볍게 쓸어준다.
CHEEK & HIGHLIGHT & SHADING
은은한 피치빛 블러셔를 브러시에 묻혀 볼 중앙에 살짝 쓸어준다. 하이라이트 파우더로 이마, 콧대, 눈 밑을 가볍게 터치한 뒤, 얼굴 외곽과 광대 부위를 브론징 파우더로 쓸어 마무리한다.
LIP
핑크빛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가볍게 바른 후, 입술 안쪽에 다시 한 번 덧발라 볼륨감을 살린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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