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동아포토] 전도연-고수, 팔짱에 미소까지 ‘무결점 비주얼’
Array
업데이트
2013-11-12 14:49
2013년 11월 12일 14시 49분
입력
2013-11-12 12:53
2013년 11월 12일 1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전도연(왼쪽)과 고수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을 배달했다는 누명을 쓰고 프랑스 교도소에 갇히는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볍게 봤다가 큰일나는 입안 ‘이것’…즉시 치료해야 좋아
경찰, 구룡마을 입구에 ‘망루’ 세운 작업팀장 구속영장 신청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추도사 내용 등 합의 수준 미달이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