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할리우드 명품배우 뭉친 ‘갬빗’, 어떤 영화?
Array
업데이트
2013-11-19 13:41
2013년 11월 19일 13시 41분
입력
2013-11-19 13:41
2013년 11월 19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1월28일 개봉하는 영화 ‘갬빗’의 한 장면. 사진제공|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참여한 범죄 사기극이 관객을 찾는다.
콜린 퍼스와 캐머런 디아즈, 앨런 릭맨 주연으로 28일 개봉하는 영화 ‘갬빗’은 67년 동안 사라진 화가 모네의 대표 작품을 찾아 나선 사기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콜린 퍼스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라진 모네의 ‘건초더미, 황혼’을 찾으려고 사기단을 꾸린 주인공 딘 역을 맡았고, 캐머런 다아즈는 그림 행방과 관련된 장교의 손녀 PJ 역으로 오랜만에 국내 관객과 만난다.
‘해리포터’ 시리즈로 친숙한 배우 앨런 릭맨은 사기단의 표적이자 미술품 수집광으로 등장해 이야기에 긴장을 넣는다.
‘갬빗’의 시나리오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수상한 코엔 형제가 썼다. 범죄 스릴러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이들 형제 감독은 ‘갬빗’을 통해 유쾌하지만 반전이 있는 사기극을 완성했다.
영화의 제목인 ‘갬빗’은 판세를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짜는 전략을 뜻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입시비리 등 혐의’… 내달 12일 대법원 선고
조병규 우리은행장 결국 교체, 불법대출 여파… 檢, 손태승 영장 청구
사도광산 추도식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