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소치] 모태범, 빙속 1000m 지난 대회보다 0.25초 뒤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4:43
2014년 2월 16일 14시 43분
입력
2014-02-13 00:44
2014년 2월 13일 0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모태범 1000m’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25·대한항공)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지난 대회보다 뒤진 성적을 기록했다.
모태범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9초37로 결승선을 통과, 출전 선수 40명 중 12위에 머물렀다.
이날 금메달은 1분08초39를 기록한 네덜란드의 슈테판 그루튀스에게 돌아갔다. 데니 모리슨(캐나다)이 1분08초4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미헐 뮐더르(네덜란드)가 1분08초74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모태범은 지난 2010년 벤쿠버 대회에서 1분09초1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4년 전 기록에 비해 0.25초 뒤진 기록을 남겼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500m에서 4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에 실패한 모태범은 1000m에서 열의를 불태웠으나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이번 대회를 노메달로 마쳤다.
한편, 네덜란드는 남자 5000m와 500m에 이어 1000m까지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초강세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기홍 칼럼]윤석열이 보수(保守)에게 속죄할 유일한 방법은
우크라軍 “북한 병사 1명 생포”…국정원 “사실 확인”
“긴급. 윤석열 사망 CNN 기사 열지 마세요” 경찰 사칭 스팸 수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