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소치] 윤성빈, 한국 스켈레톤 역대 최고 16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1:48
2014년 2월 16일 11시 48분
입력
2014-02-16 02:00
2014년 2월 16일 0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성빈.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스켈레톤 윤성빈’
한국 스켈레톤의 기대주 윤성빈(20·한체대)이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윤성빈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 레이스에서 57초 11을 기록, 1~4차 시기 합계 3분49초57을 기록했다.
윤성빈은 결선에 오른 20명 중 16위를 기록했다. 1위 알렉산드르 트레티야코프(러시아)와는 5초28 차.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3분45초10), 메튜 안토인(미국·3분47초26)이 각각 은, 동메달을 따냈다.
윤성빈은 앞선 1, 2, 3차 시기에서 2분52초46을 기록, 16위로 결선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이한신(26·전북연맹)은 3차 레이스에서 24위(2분55초17)에 머물러 4차 레이스에 오르지 못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몽규 “신뢰 회복할 것…2031아시안컵·2035여자월드컵 유치하겠다”
‘유해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2심 ‘유죄’ 판결, 대법서 뒤집혔다
경찰 “‘의원 체포조 50명’ 파견? 사실 아냐…대상 누군지 물은 적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