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소치]안현수,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진출
Array
업데이트
2014-02-18 19:33
2014년 2월 18일 19시 33분
입력
2014-02-18 19:23
2014년 2월 18일 1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현수.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 올랐다.
안현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5조에서 41초450으로 결승선을 통과,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1500m 동메달에 이어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현수는 앞으로 남은 두 종목(500m, 5000m 계주)에서 메달을 추가할 경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메달(7개) 선수가 된다.
안현수는 지금까지 6개(금4·동2)의 메달로 여자 쇼트트랙의 왕멍(중국)과 함께 이 부문 타이 기록을 갖고 있다.
한편 한국의 박세영(21·단국대)은 1조 1위(41초566)로, 이한빈(26·성남시청)은 3조 2위(41초982)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결승은 22일 오전 1시30분 부터 열린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6학년 의대 정원 안갯속, “N수 할까 말까” 수험생들 혼란
내일 아침 최저 영하 14도… 주말까지 강추위
국민 75% “수술 지연 등 의료공백 직간접 경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