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소치] 박세영-이한빈, 男 쇼트트랙 500m 예선 무난히 통과
Array
업데이트
2014-02-18 19:33
2014년 2월 18일 19시 33분
입력
2014-02-18 19:28
2014년 2월 18일 1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한빈 박세영.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박세영-이한빈,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진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박세영(21·단국대)과 이한빈(26·성남시청)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세영과 이한빈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경기를 가졌다.
예선 1조로 출전한 박세영은 41초566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으며 이한빈은 예선 3조에서 41초982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여유 있게 준준결승에 진출한 박세영과 이한빈은 22일 오전 1시44분부터 500m 준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측 “보석 허가 예상”, 檢 “진술조작-증거인멸 우려”
4인가족 한달 식비, 130만원도 모자라
퇴근 후 집에오니 몸길이 90cm ‘불청객’이 거실에 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