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전미라 “강호동 부인과 클럽 갔더니 이규혁이 있었다”…강호동의 반응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27 10:52
2014년 8월 27일 10시 52분
입력
2014-08-27 10:38
2014년 8월 27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부인과 클럽 갔더니 이규혁이 있었다…강호동의 반응은?
전 테니스 선수이자 윤종신의 부인 전미라가 강호동 부인과 클럽에 갔던 일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미라가 전담 코치로 등장해 멤버들을 훈련시키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전미라와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이 클럽에서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에 전미라에게 “클럽에서 이규혁을 만났냐? 왜 간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강호동의 부인과 친한 사이다”며 “내가 얘기를 하면 많은 사람이 다친다. 괜찮겠냐?”고 강호동에게 물었다.
강호동이 당황한 모습일 보이며 “넘어가도록 하겠다”며 “이 놈의 집구석 참 잘 돌아간다. 형수랑 손잡고 밤에 클럽에나 가고”라고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라는 강호동의 한탄에도 “우리가 아줌마잖냐”며 “우리도 좀 핫 한데를 가보자는 의도로 갔는데 거기에 이규혁이 있더라”고 밝혔다.
전미라의 말을 들은 강호동은 “전미라가 우리 아내 학교 선배다. 전미라가 가자고 하면 아내는 따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것”이라며 분을 참으며 아내를 당위성을 주장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부인과 클럽에 간 전미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호동 부인과 클럽에 간 전미라, 윤종신도 알까?”, “강호동 부인과 클럽에 간 전미라, 대단한 사람들이네”, “강호동 부인과 클럽에 간 전미라, 강호동 적지 않은 충격 받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