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짬뽕우동 어묵탕은 탱탱한 우동면과 명태어육을 칼칼한 짬뽕국물에 담아냈다.
조리법은 간편하다. 각각 개별 진공 포장한 어묵, 우동을 뜯어 짬뽕소스와 건더기를 넣고 용기 안쪽 선까지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 2~3분을 데우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약 3~4분정도 익히면 된다. 가격은 3200원.
사조대림 마케팅팀 이진영 담당은 “대림 선 짬뽕우동 어묵탕은 간단한 술안주, 간식, 식사대용이나 캠핑, 여행 등과 같은 야외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올 겨울 컵라면에서 맛보기 힘든 어묵의 담백함과 우동의 쫄깃함, 짬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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