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구글 무인자동차, 외부 에어백까지 탑재하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26 16:43
2015년 3월 26일 16시 43분
입력
2015-03-26 16:37
2015년 3월 26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구글(Google)이 현재 개발 중인 무인자동차에 외부 에어백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 외신들은 2009년부터 도요타의 일반 차량을 개조해 무인자동차를 개발하고 시험주행을 해온 구글이 보행자를 보호하는 ‘에어백’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특허출원서에서 “차량의 센서가 충돌을 감지할 경우, 차량 외부에 장착된 에어백이 순식간에 전개되면서 보행자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부 에어백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스웨덴 자동차업체 볼보도 지난 2012년 세계 최초의 ‘보행자 에어백’ 장착 차량 ‘더 뉴 V40’을 출시한바 있다. 하지만 자동차 범퍼를 이용하는 구글의 기술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외에 기아차, 혼다 등의 자동차업체들도 차량 내부 탑승자뿐만 아니라 외부 보행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발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