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야간산행·샛길출입· 비박 등 위법행위 강력 단속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8 16:09
2015년 4월 28일 16시 09분
입력
2015-04-28 16:07
2015년 4월 28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사진=동아일보 DB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야간산행 · 비박 등 위법행위 강력 단속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통제했던 일부 탐방로를 포함 전체 정규 탐방로를 내달 1일 부터 전면 개방한다.
이와 함께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취약지역의 순찰 및 산불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에 따라 예상되는 야간산행 및 샛길출입, 비박 등 각종 위법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이에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입산시간지정제 시행에 따라 산행 계획 때 탐방로별 입산, 통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4월 중순 이후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동물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탐방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 붙였다.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항제철소서 2주만에 또 불…2시간만에 완진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레벨4 수준 佛자율견인차, 20t 트레일러 달고 우회전 척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