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 여친 미아 고스, 최근 ‘아동 성범죄 연상 논란’ 광고로 주목…직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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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8일 14시 25분


사진=‘미우미우’ 광고 영상 캡처
사진=‘미우미우’ 광고 영상 캡처
샤이아 라보프 여친 미아 고스, 최근 ‘아동 성범죄 연상 논란’ 광고로 주목…직접 보니?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영화 ‘트랜스포머’의 배우 샤이아 라보프(29)가 여자친구인 모델 겸 배우 미아 고스(22)에게 폭언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미아 고스의 광고 영상이 재조명받았다.

미아 고스는 자신이 모델로 등장한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의 잡지 광고 이미지가 아동 성범죄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금지당하면서 최근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화보에서 미아 고스는 어깨가 드러난 상의에 몸에 밀착되는 스커트를 입고 바닥이나 침대 위에 엎드린 채 포즈를 취했다.

해당 광고를 촬영할 당시 미아 고스의 나이는 21세. 하지만 영국의 광고기준위원회는 “아동이 어른 옷을 입고 외설적인 포즈를 취하는 듯 보인다”며 “무책임하며 불쾌하다”고 평했다.

브랜드 측이 “가슴이 파인 의상도 아니며 화장도 하지 않았다. 모델을 일부러 아동처럼 꾸몄으리라 생각하는 독자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광고기준위원회는 “모델이 화장을 하지 않아 어려 보이며, 신체 사이즈에 비해 큰 성인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이러한 요소들이 모델을 미성년자로 보이게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침대에 누운 모델을 살짝 열린 문틈으로 훔쳐 보는 듯한 구도가 아동을 성적으로 바라보는 느낌을 준다”며 “사회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US위클리 등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독일의 한 길거리에서 미아 고스와 격한 언쟁을 벌이다 “여자친구를 죽일지도 모른다”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날 미국 연예정보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샤이아 라보프는 미아 고스와 싸우던 중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여자친구에게)손대고 싶지 않다. 때리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나를 자극한다”라고 말한다.

당시 미국 텍사스 행 비행기에 타야 했던 그는 주변인들의 만류로 차에 올라타기 전 미아 고스에게 다시 “널 건드리고 싶지 않다. 난폭해지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만든다”고 말했다.

차량에 탑승한 뒤 샤이아 라보프는 운전자에게 “내가 계속 거기 있었다면 그녀를 죽였을 지도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샤이아 라보프는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미아 고스와 지난 2012년부터 3년 째 열애 중이다.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사진=‘미우미우’ 광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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