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패밀리 허브’, 세계 정상급 셰프들과 만나다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6월 8일 14시 08분




삼성전자가 8일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서울 고메 2016 - 마스터클래스’에서 국내외 식·음료 전문가와 미식가를 대상으로 ‘패밀리 허브’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서울 고메 2016’은 7일부터 12일까지 세계 정상급 셰프들을 초청해 서울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푸드 페스티벌로, 그 중 ‘마스터클래스’는 최신 요리 업계 트랜드를 접목한 고품격 요리를 배워보는 강좌다.

삼성전자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 정상급 셰프들이 ‘패밀리 허브’,‘셰프컬렉션 인덕션’,‘직화오븐’ 등 삼성전자의 주요 주방가전을 활용해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비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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