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리센 센트럴파크, 트리플 프리미엄으로 ‘각광’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8월 23일 13시 45분


코멘트
아주산업건설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아주리센 센트럴파크’가 분양 중이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은 평균 5.49%(부동산114 기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입지와 배후수요, 차별화된 강점을 갖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아주리센 센트럴파크는 잠실역을 중심으로 한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선다. 지하철 2·8호선을 관통하는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인접하고 9호선 신방이역이 오는 2018년 입주 시점과 동시에 개통 예정이다.

강남3구 최초 2룸 3베이 구조가 적용돼 희소성이 높고 일반 오피스텔(40% 내외)보다 높은 60%의 전용률을 확보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IOT(사물형 인터넷)시스템이 적용돼 외부에서도 오피스텔 제어와 통제가 가능하다.

인근에 삼성SDS본사, 롯데월드타워, 현대차GBS 등 핵심 오피스타운이 있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석촌호수, 롯데월드, 올림픽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송파구청, 방이중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7호선 청담역에 인근에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