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 윈도우 필름을 국내에 선뵌 창업 멤버로 레이노 코리아에서 영업 상무를 거쳐 아태지역(APAC) 영업 총괄직 및 레이노 본사(RAYNO HQ) 기술 고문직을 겸임하고 있다.
신 지사장은 윈도우 필름 영업, 기술 개발, 시공 전문가 양성 등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윈도우 필름 기술 전문가이며, Sungard, ASWF 기술 고문직 및 영업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레이노 신현일 지사장은 “합리적 가격의 팬텀 시리즈를 바탕으로 윈도우 필름시장의 가성비 시대를 열었다”며 “최근 출시한 반사필름 ‘크로마’ 시리즈와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 ‘크리드’ 등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기반으로 우수한 시공 기술과 유통 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노 코리아는 지난 2017년 윈도우 필름 대리점 점유율 2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시장 출시 4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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